서울대 교구 생명위원회는 1월 13일 오후 4시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제15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을 열고 생명의 존엄성 수호와 생명의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연구자들과 활동가들을 격려했다.
망막 신경 발생·분화 과정을 증명한 김진우 교수는 시각 장애인을 포함해 인류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더 분발해서 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대 교구 생명위원회는 1월 13일 오후 4시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제15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을 열고 생명의 존엄성 수호와 생명의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연구자들과 활동가들을 격려했다.
망막 신경 발생·분화 과정을 증명한 김진우 교수는 시각 장애인을 포함해 인류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더 분발해서 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