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원 교수 실험실의 주형석 박사와 김은진 학생이 지난 4월부터 8개월간 진행한 ‘2009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기업 CEO상을 수상하였다.
주형석 박사와 김은진 학생팀은 특허전략수립부문의 적혈구생성촉진인자인 EPO (Erythropoietin) 응모 문제에서 CEO 우수상 (한미약품, 상금 500만원), 주형석 박사는 선행기술조사부문의 Reverse genetics 부문에서 CEO 장려상(녹십자, 상금 30만원)을 수상하였다.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특허에 강한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대학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공급하기 위해 기업이 과제를 제시하고 대학(원)생이 지도교수와 함께 해답을 제시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이며 한국발명진흥회 주관, 한국공학한림원과 특허청 주최이다.
주형석 박사와 김은진 학생팀은 특허전략수립부문의 적혈구생성촉진인자인 EPO (Erythropoietin) 응모 문제에서 CEO 우수상 (한미약품, 상금 500만원), 주형석 박사는 선행기술조사부문의 Reverse genetics 부문에서 CEO 장려상(녹십자, 상금 30만원)을 수상하였다.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특허에 강한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대학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공급하기 위해 기업이 과제를 제시하고 대학(원)생이 지도교수와 함께 해답을 제시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이며 한국발명진흥회 주관, 한국공학한림원과 특허청 주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