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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과 박태관 교수는 미국생체재료학회에서 매년 수여하는 세계 생체재료 연구분야의 최고영예인 클렘슨상 (Clemson Award)을 수상하게 되었다. 박태관 교수는 고분자재료를 이용한 약물전달, 유전자치료, 조직재생공학등의 융합학문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2009년도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미국적이 아닌 과학자가 36년 전통의 클렘슨상을 수상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박교수는 그 동안 SCI 논문 203편, 총 논문 인용횟수 5500회, 논문영향력 h-지수 45, 국내외특허 30여건 및 다수의 기술실용화 성과를 거두었다. 오는 4월 22일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연례 미국생체재료학회에서 수상기념식 및 초청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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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생명과학과 이문수 박사(이노테라피 CEO) 지혈제로 240억 '주식 갑부' file 생명과학과 2019.02.07 6652
159 김세윤 교수, '공포기억 소거'조절 효소 발견 file 생명과학과 2019.02.08 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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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靑 과기보좌관에 '여성과학인' 이공주 교수 임명 file 생명과학과 2019.02.22 5345
156 메디톡스, '4기 펠로우십 장학금' 생명과학대학 대학원생 5명에게 전달 file 생명과학과 2019.03.29 6540
155 [HOT100 2019-2020]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질병극복 선도 최고의 과학인재 양성 생명과학과 2019.04.01 6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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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이승재 교수, 한성과학상 수상 file 생명과학과 2019.07.01 6237
152 정현정 교수,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우십 수상 file 생명과학과 2019.07.04 5594
151 김진우 교수, 발달과정 세포 간 정보전달 원리 규명 file 생명과학과 2019.07.23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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