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생명과학과동창회
  • News & Events
  • News

News


생명과학과 박태관 교수팀은 차세대 핵산계열 약물인 소간섭 알엔에이(small interfering RNA, siRNA)의 세포내 전달을 극대화시키는 획기적인 나노약물전달시스템을 개발하여 세계적인 저널인 ‘네이처 머티리얼 (Nature Materials)’ 지에 온라인 속보판으로 1월 24일 게재 됐다.

siRNA는 짧은 이중 가닥의 RNA 유전물질로 세포 내 특정 유전자를 분해하여 단백질로 발현되는 것을 강력하게 저해하는 작용을 한다. 매우 최근에 그 작용기전이 밝혀진 siRNA는 기존 저분자량 약물이나 단백질약물로 치료하기 어려운 난치성 질병의 강력한 치료제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어 꿈의 신약이라 불린다. 불과 지난 10년 사이에 발견된 siRNA는 신개념의 핵산 의약품으로, 향후 엄청난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리라 기대가 되고 있다. 그러나 siRNA를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하여는 효과적 약물전달시스템의 개발이 관건으로, 로슈(Roche)와 같은 다국적 제약 회사들이 이미 몇가지 siRNA 전달기술 확보에 이미 수조원대의 비용을 지불한 바 있다. 박교수팀은 화학적 결합 방법을 이용해 siRNA 단량체를 여러 개로 이어서 분자량이 증가되고 유연성이 있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다중 접합체를 제조하였다. 이를 독성이 적은 양이온성 고분자와 안정된 나노복합체를 만들어, 단백질 발현 저해 효율이 매우 월등하고, 면역반응이 적은 혁신적 나노약물전달시스템을 개발했다.

박교수와 목혜정 박사(KAIST 생명과학과)팀에 의해 개발된 이 기술은 교육과학기술부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 지원으로 수행됐다. 박교수는 “이번 연구는 siRNA가 실제로 임상에서 유전자 치료제로서 사용될 수 있다는 입증하는 연구성과다”며 “이 원천기술에 대해 국내외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해외 다국적제약 기업에 기술이전을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대전=뉴스와이어) 2010년 01월 25일

H. Mok, S. H. Lee, J. W. Park, T. G. Park, (2010) Multimeric Small Interfering Ribonucleic Acid for Highly Efficient Sequence-specific Gene Silencing, Nature Materials, 9(3), 272-27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0 김정현 박사과정 학생 (최길주 교수님 lab), AOCP 2015 우수 포스터상 1등 수상! / Junghyun Kim (PhD Candidate; Giltsu Choi's lab) won the Best poster award at AOCP 2015. file 생명과학과 2015.12.11 16600
159 김정진 Post-doc(김대수 교수 lab), 2011 일본뇌신경학회 Travel Award 수상! 과사무실 2011.06.17 12076
158 김재훈 교수, 강현아, 권부기 학생 '청암과학펠로' 선정 과사무실 2011.11.04 18121
157 김재훈 교수, Molecular Cell 게재 (2013.3) 과사무실 2013.04.01 12517
156 김재현 박사과정 학생, 이승희 교수 J.Neurosci. 게재 (2016.05) / Jae-Hyun Kim and Prof. Seung-Hee Lee published article at J. Neurosci. (2016.05) 생명과학과 2016.05.18 17475
155 김재섭 교수 논문 Nature Genetics 게재 과사무실 2005.01.31 13224
154 김은준교수 실험실, Nature Neuroscience 에 논문 게재(2015.01) / Professor Eun Joon Kim’s Lab Publishes in Nature Neuroscience 과사무실 2015.01.27 18798
153 김은준 서연수 교수 우수교원 포상 과사무실 2004.02.13 12952
152 김은준 교수팀, 시냅스 가소성 조절 단백질 발견 과사무실 2009.09.14 11191
151 김은준 교수님_시냅스 뇌질환 연구 김은준 IBS단장 “치료약 없는 자폐 연구 도전” 생명과학과 2021.08.23 339
150 김은준 교수, 제 26회 인촌상 수상! 과사무실 2012.08.30 11543
149 김은준 교수, 올해의 KAIST인상 수상 file 과사무실 2015.01.06 15778
148 김은준 교수, 뇌 속 시냅스 생성 단백질 발견 과사무실 2009.04.06 11192
147 김은준 교수,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장 10명에 선정! 과사무실 2012.05.09 14900
146 김은준 교수, KAIST 지정 석좌교수로 임명 과사무실 2011.05.20 11235
145 김은준 교수, '아산의학상'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 file 생명과학과 2018.01.16 10748
144 김은준 교수 포스코청암상 수상 과사무실 2013.02.05 11489
143 김은준 교수 창의과제 신규 선정 과사무실 2003.09.08 14455
142 김은준 교수 연구팀, 자폐증 치료 가능성 열어 과사무실 2012.06.15 14007
141 김세윤교수님_보톡스처럼 신경 활성 억제하는 뇌 속 생체물질 찾았다 file 생명과학과 2020.03.26 3404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