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J., Kim, K., Kang, H., Zulfugarov, I., Bae, G., Lee, C., Lee, D., and Choi, G. (2009) Phytochromes promote seedling light responses by inhibiting four negatively- acting phytochrome-interacting factors. PNAS, Apr 20 [Epub ahead of print]
빛이 있다고 생각하는 pif quadruple mutant
생명과학과 신지은 박사, 김근화 학생, 그리고 최길주 교수는 파이토크롬 상호작용 단백질로 알려져 있는 4개의 PIF들이 엽록소 합성을 포함한 모든 빛에 대한 반응을 음성적으로 조절하고 있다는 것을 보이고, 파이토크롬은 이들 4개의 PIF들의 억제하여 빛에 대한 반응을 유도한다는 것을 규명하였다. 이런 사실은 4개의 PIF 유전자들이 모두 망가진 4중 돌연변이체 (pifQ)는 빛이 없어도 마치 빛이 있는 곳에서 자라는 것처럼 자란다는 사실과, 마이크로어레이 분석을 통해, pifQ 돌연변이체는 빛에서 자란 식물과 유사한 유전자 발현 패턴을 보인다는 것을 보임으로서 증명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PNAS 4월호에 발표되었다.
빛이 있다고 생각하는 pif quadruple mutant
생명과학과 신지은 박사, 김근화 학생, 그리고 최길주 교수는 파이토크롬 상호작용 단백질로 알려져 있는 4개의 PIF들이 엽록소 합성을 포함한 모든 빛에 대한 반응을 음성적으로 조절하고 있다는 것을 보이고, 파이토크롬은 이들 4개의 PIF들의 억제하여 빛에 대한 반응을 유도한다는 것을 규명하였다. 이런 사실은 4개의 PIF 유전자들이 모두 망가진 4중 돌연변이체 (pifQ)는 빛이 없어도 마치 빛이 있는 곳에서 자라는 것처럼 자란다는 사실과, 마이크로어레이 분석을 통해, pifQ 돌연변이체는 빛에서 자란 식물과 유사한 유전자 발현 패턴을 보인다는 것을 보임으로서 증명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PNAS 4월호에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