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Highlights

기초 연구에서 응용까지, 미래를 여는 생명과학의 중심

전동민, 박지연 (분자세포면역학 연구실, 강석조 교수님)

작성자생명과학과 작성일2025-02-14 조회수1,101
  • 인터뷰

    전동민, 박지연

  • 논문

    Flt3L enhances clonal diversification and selective expansion of intratumoral CD8+ T cells while differentiating into effector-like cells.(Cell Press. 2024) Dongmin Chun, Jiyeon Park, Seulgi Lee, Hyo Jae Kim, Jong-Eun Park, Suk-Jo Kang. DOI: 10.1016/j.celrep.2024.115023

  • 한줄요약

    면역관문억제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수지상세포 기반 면역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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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수지상세포가 종양 내에서 항종양 CD8+ T 세포의 분화와 이들의 다양성에 주는 영향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발견>

 종양미세환경에서 종양 침윤 CD8+ T 세포를 새로운 발현형 asialoGM1 (asGM1)을 기반으로 두 집단으로 구별하였습니다.

종양미세환경에서 수지상세포의 증대는 asGM1neg CD8+ T 세포가 자가재생능을 가진 Tpex (precursor exhausted T cells)과 유사한 특성이 강화되었고, asGM1pos CD8+ T 세포는 작용 T 세포 (effector T cell)의 기능의 확보로 면역기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러한 분화는 제1형 수지상세포에서 분비되는 IL-12에 의해 매개되었음을 밝혔습니다.

 

 면역관문억제제인 PD-1 억제제를 처리한 경우 수지상세포를 증대시킨 조건과 유사하게 항암치료능이 강화된 asGM1pos CD8+ T 세포로의 분화가 증대됨을 확인했습니다. 놀랍게도, 종양 내 Flt3L의 발현은 T 세포 수용체 레퍼토리에 변화를 가져와, 항종양 T 세포 클론의 다양성이 증대시켰습니다. 이러한 T 세포 클론 다양성 증대는 일부 환자에게만 면역관문억제제의 작용하는 제한점을 극복하는 중요한 전략 기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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