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생명과학과동창회
  • News & Events
  • 카이스트에서 본 미래 Seeing into the Future

카이스트에서 본 미래 Seeing into the Future

2018.02.07 10:44

신종한(15학번)

조회 수 5199 댓글 0
Extra Form
이름 신종한
한줄요약 그림 그리는 생명과학도

 [Interviewer: 류자영 학생기자]


Q: 안녕하세요, 생명과학과에그림으로 유명한 분이 계시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그림 이야기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듣고 싶어요 :)

A: , 반가워요! 그림으로 유명하다는 수식어는 너무 과한 것 같지만, 어쨌든 잘 부탁드립니다.


 

Q: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A: , 저는 지금 생명과학과에 재학 중인 15학번 신종한입니다. 전산과 부전공을 고민 중에 있고요. 지금은 순수미술 동아리 그리미주아, 생명과학과 학부 학술회 KUAABS, 그리고 생명과학과 학생회에 속해 있어요. 그림 그리는 것은 전부터 취미로 해 왔고, 아마 대학원을 가서도 계속할 것 같아요.


 

Q: 전공을 생명과학과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사실 고등학교에 입학했을 때는 화학 분야를 전공할 생각이었어요. 화학 동아리 회장을 맡기도 했으니까요. 그러다 1학년 때기초 R&E’ 라는 연구 프로그램을 하면서 생물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제가 했던 R&E소프넛이라는 열매의 껍질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가 얼마나 좋은 세탁 효율을 보이는지 알아보는 것이었어요. 연구 내용 중에 추출한 성분이 항균 작용을 하는지 알아보는 실험이 있었어요. 페이퍼 디스크라는 실험으로, 종이에 추출한 성분을 흡수시킨 후 대장균 배지 위에 올려서 콜로니가 어떻게 자라는지 보는 실험입니다. 그런데 이 실험이 너무 재미 있는 거에요. 매일 가서 확인했을 정도였죠. 이때부터 내가 생명과학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 전에는 외울 내용이 많았던 생명과학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고등학교에서 더 깊이 공부하게 되면서 생명과학은 암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외운 내용을 바탕으로 생명 현상의 원리를 배우는 것이 동화의 뒷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심지어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명과학을 재미있어 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다른 분야를 선택한 것은 재미가 아닌 어떤 더 높은 목적을 위해서라고 생각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웃기기도 하지만, 저는 흥미만으로 진로를 선택해도 되는 걸까 고민했어요. 진로 상담을 해 주신 선생님께서 그 흥미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는 말씀을 해 주셨고, 그분께 영향을 받아 전공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Q: 생명과학의 여러 분야 중 특히 관심이 있는 분야가 있다면?

A: 입학 후에 과에서 배우는 과목이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2학년까지는 기초 과목만 배우는데, 생화학과 분자생물학이 둘 다 저에게는 재미가 없었고 따라가기도 벅찼어요. 그러다 3학년 1학기에 신경생물학을 들었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그 수업을 통해 신경생물학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래서 올해 여름에 정원석교수님 연구실에서 개별연구를 하기도 했어요.


 

Q: 개별연구는 어땠나요?

A: 정원석교수님께서는 학부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을 많이 해 주세요. 연구실에서는 성상세포가 시냅스 제거에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경교세포의 역할을 주제로 연구가 진행되는데, 저는 개별연구에서 다양한 실험들을 직접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Q: 졸업 후에는 진로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 대학원을 갈 계획입니다. 분야는 신경생물학 쪽으로 선택할 것 같아요. 학부를 졸업할 때쯤이면 모든걸 통달하고 대학원에 가면 새로운 지평을 열 줄 알았는데…. 현실은 아직 모르는 게 정말 많네요. 대학원에 가서 더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아요.

 


Q: 그림 관련해서 어떤 활동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A: 리더십 3 강사 활동을 하고 있어요. 저번 학기에는 <아크릴과 친해지기>, 이번 학기에는 <드로잉과 아크릴 기초>라는 강좌를 열어 지도를 했어요. 그리미주아 활동도 계속 하고 있고, 크지는 않지만 지인 분과 합동으로 전시회를 한 번 열기도 했어요. 작품을 보는 것도 좋아해서, 전시회를 한 달에 한 번 꼴로 보러 가요. 대전에서는 많이 열리지 않아서, 서울을 방문하면 한 번에 여러 전시회를 보고 오기도 해요.

 


Q: 혹시 생명과학과 활동을 하거나, 생명 분야를 좋아하는 취향이 작품 활동에 영향을 준 점이 있나요?

A: 아마 전공과 그림이라는 취미는 큰 관련은 없을 것 같아요. 굉장히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거든요. 다만 아까 말씀드렸던 고등학교 선생님께서 해 주셨던 말이 생각나네요. 생명 하는 사람들이 예술적 감각이 좋고, 그런 감각이 생명과학을 공부하는 데에 강점이 될 거라고 해 주셨어요. 아직까지는 무엇을 말씀하신 건지 잘 모르겠지만, 질문을 받자 마자 그 말이 생각나네요. 제가 그 말을 염두에 두고 있던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Q: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기보다는 유치원 때부터 그림을 많이 그렸어요. 그 때 성격이 참 소심해서 그림을 학종이 뒷면에 작게 그렸어요. 엄마가 그걸 보시더니 울화가 터지셨는지 전지를 펼쳐놓고 그리고 싶은 대로 그리라고 하셨어요. 엄마는 큼직한 그림을 기대하셨지만, 저는 학종이에 그리듯이 전지 구석에서부터 그렸다고 해요. 그렇게 어렸을 때 했던 미술 활동이 자연스럽게 지금까지 이어지게 되었네요.

 


Q: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면?

A: 취미생활에는 정말 다양한 활동이 있잖아요? 저는 그 중에서도 일단 창작활동을 좋아해요. 원하는 이미지나 주제를 표현해 낼 수 있다는 게 좋아요. 창작활동 중에 다른 것들을 잘 하지 못하니까 그림을 그리게 된 것 같네요. 예전부터 작곡이나 글쓰기 같은 다른 창작도 시도해 보았지만 재능이 없었던 것 같아요. 재능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또 다른 이유를 들자면, 그림이라는 취미는 창작 외적으로도 실생활에 소소하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예를 들자면, 편지지가 없을 때 편지지를 그려서 할 수 있죠. 선물 포장을 할 때, 여러가지 디자인을 할 때 등 다른 여러가지 일을 할 때 도움이 되는 점이 좋아요

 


Q: 앞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 일단 가능하다면 졸업하기 전에 한 번 더 개인 전시회를 열고 싶어요. 장기적으로는 제가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대학교 입학 후 그렸던 그림들을 시간 순으로 보면 변화가 느껴져요. 옛날 그림들은 원래 있었던 이미지를 변형시킨 것이 많았어요. 색깔을 바꾸거나 서로 다른 이미지를 섞어보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죠. 그러다 문득 이걸 예술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원래 있던 것이 아니라 제가 떠올린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었어요. 이제는 그 이미지를 어느 정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제 그림을 보면 이미지를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고 중간에 타협한 흔적이 보여요. 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습작이 필요한데, 그런 연습이 없으니 아직은 제 그림은 습작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언젠가는 제 자신에게 당당할 수 있는 작품을 그려내고 싶습니다.

 


Q: 그림을 그릴 때,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받으시나요?

A: SNS나 전시회에서 다른 사람들 그림을 보고 나면 그려보고 싶은 것들이 머릿속에 남아요. 전시회에 가서도 인상깊었던 작품들을 따로 스크랩해 두기도 해요.

그런 느낌들을 머릿속에 간직한 채로 주제를 먼저 잡고, 그 다음에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를 정하는 편이에요. 예를 들어 <비 오는 날, 궁동> 은 제가 일상적으로 지내고 있는 공간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먼저 하고, 제가 잘 표현할 수 있는 장면을 정했어요. <우린 널 사랑한단다>를 그릴 때는 말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고, 그 메시지를 어떻게 그림으로 표현할지 구상했어요.

 

우린 너를 사랑한단다.jpg

신종한, <우린 너를 사랑한단다> 2017 캔버스에 유화, 50cm*50cm

 

Q: 신종한씨의 그림을 사고 싶다는 분들이 많은데, 팔 계획이 있으신가요?

A: 종종그림을 사고 싶어요라는 말을 들어요. 처음 들었을 때는 굉장히 감격했어요. 이번 그리미주아 가을 전시회를 보고도 그림을 사겠다는 분들이 계셨어요. 하지만 저는 아직 그림을 팔 만큼 제 그림에 대한 확신이 없어요. 그림을 팔았는데 사실은 제 그림이 별 게 아니었다는 것이 알려질까 불안해요. 언젠가 제 그림에 대한 자부심이 들게 되면 그림을 팔 수 있지 않을까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입학했을 때 동아리 선배가 그림 강연을 하는 것이 그렇게 멋져 보였어요. 3학년 때는 나도 저 형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 정도는 달성한 것 같아요. 리더십 3 강사도 하고 있으니까요.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의 목표는 달성했으니 이제 다음 목표를 향해 노력해야죠. 깊게 생각하고, 그 생각을 제대로 표현해 낸 작품을 그려내고 싶어요. 그래서 제 그림에 당당해지고 싶어요.


  1. 황희선 17학번

    왜 생명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 어릴 때는 그림이나 문학에 관심이 많았고, 과학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 못했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 나갔던 과학탐구토론대회 이후로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학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과목이 생...
    Date2019.04.29 By생명과학과 Views7718
    Read More
  2. 최인혁 15학번

    [Interviewer: 15학번 배서희 학생기자] 저는 생명과학과는 복수전공하고 있고, 수리과학과 물리학을 같이 공부중입니다. 앞으로는 수리과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수학을 더 심도있게 공부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위상 수학과 미분방정식 쪽 연구에 관심 있습니다...
    Date2018.05.09 By생명과학과 Views4228
    Read More
  3. 최유진 15학번

    왜 생명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는 화학이나 화학생명공학에 관심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공부할 수록 저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느꼈고 고등학교의 생물 선생님께 일반생물학 수업을 들으면서 생명과학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Date2018.07.23 By생명과학과 Views4394
    Read More
  4. 최보인(14학번)

    1. 왜 생명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 돌이켜 보면, 저는 특별한 경험이나 거창한 계기 때문이라기 보다 KAIST 생명과학과에서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호기심과 관심이 생겼습니다. 새내기 시절, 기초과목들을 배워보니 그동안 각 학과에서 다룰 것이...
    Date2017.08.29 By생명과학과 Views4626
    Read More
  5. 최백규(16학번)

    1. 왜 생명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 사실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제가 제일 좋아했던 것은 수학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카이스트에 와서는 수리과학과를 주 전공으로 삼아 중요한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 다른 과를 찾아보았고, 고심한 끝에 생...
    Date2018.03.20 By생명과학과 Views5798
    Read More
  6. 최관영(14학번)

    1. 왜 생명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 생명과학에 몸담으시는 교수님 아버지의 영향으로 유년시절부터 저는 많은 호기심을 생명과학과 연결 지었습니다. 그러나 과학자라는 단순한 꿈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하기까지 이르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시절에 있던...
    Date2017.08.29 By생명과학과 Views6156
    Read More
  7. 조원 17학번

    [Interviewer: 17학번 김정현 학생기자]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저는 생명과학과 17학번 조원입니다. Q2. 생명과학과에 진학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A. 카이스트에 지원할 때는 생명과학과로 지원했지만 입학 이후에는 생명과학...
    Date2018.05.30 By생명과학과 Views4054
    Read More
  8. 정유리(16학번)

    [Interviewer: 최일윤 학생기자] 일윤 : 반가워요~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 해주세요! 유리 : 안녕하세요! 저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KAIST 생명과학과에 재학 중인 16학번 정유리입니다. 이번 학기에는 생명과학과 학생회에 들...
    Date2017.12.04 By생명과학과 Views2890
    Read More
  9. 정원호(16학번)

    [Interviewer: 정성준 학생기자] Q. 오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16학번 정원호 이고, 화학과 생명과학을 복수 전공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는 화학/생명과학 복수 전공하는 사람들...
    Date2018.01.02 By생명과학과 Views6146
    Read More
  10. 임기환(15학번)

    ▷인터뷰 1. 왜 생명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 어릴 적 1년동안 시골의 할머니 댁에서 살았던 기억이 있는데, 농사도 돕고 메뚜기도 잡으며 자연스레 움직이는 생물에 관심이 생겼고 동식물, 곤충도감 등을 찾아보며 깊게 탐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
    Date2017.08.03 By생명과학과 Views5116
    Read More
  11. 이해인 석박통합 15학번

    [Interviewer: 16학번 정성준 학생기자]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생명과학과 김세윤 교수님 연구실에서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고 있는 이해인입니다. Q2. ‘2018 카이스트의 피고지고’ 라는 페이지를 운영 중이...
    Date2018.05.21 By생명과학과 Views4646
    Read More
  12. 이주원 16학번

    왜 생명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 처음에는 실험이 재미있어서 과학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특정 현상을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실험기구들을 사용하는 과정 자체가 신기하고 흥미로웠습니다. 과학에 관심을 가진 후, 특히 생명과학이 재미있었고 더 자...
    Date2018.08.20 By생명과학과 Views4113
    Read More
  13. 이유경 15학번

    왜 생명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 헬스를 하면 생기는 근육운동, 졸리면 나오는 하품, 감기에 걸리면 나는 열, 모두 저의 생활이고 이 모든 것이 생명과학과 직접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제 생활의 모든 영역에 생명과학이 있다는 점이 생명과학의 ...
    Date2018.07.23 By생명과학과 Views5661
    Read More
  14. 이원민(14학번)

    [Interviewer: 류자영 학생기자] 생명과학과 학부 동아리 KUAABS의 17년도 봄 회장이었던 14학번 이원민(이하 원민) 학우를 만났다. 지금도 일반 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이원민 학우에게 KUAABS이야기, 그리고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 생...
    Date2017.10.26 By생명과학과 Views3247
    Read More
  15. 이원민(14학번)

    전국 대학생 생물학 심포지엄을 소개합니다! 전국 대학생 생물학 심포지엄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전국 대학생 생물학 심포지엄(이하 심포)은 전국의 다양한 학교 학부생들이 모여 만든 생명과학 학술회같은 곳입니다. 주최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이고, 생명...
    Date2018.02.26 By생명과학과 Views2798
    Read More
  16. 이우정(16학번), 강인(16학번)

    [Interviewer: 윤현주 학생기자]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이우정 : 안녕하세요. 저는 16학번 생명과학과 과대표를 맡고 있는 이우정입니다. 〉 강인 : 생명과학과 부과대 16학번 강인이라고 합니다. Q. 생명과학과에 진학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Date2017.09.26 By생명과학과 Views3166
    Read More
  17. 이민하(16학번)

    저는 제가 생명 과학과 에 오게 된 이유와 한 학기 동안 생명과 학생으로서 공부한 과정과 느낀 어려움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생명과 에서 어떻게 공부를 해 나갈 것인지 간단히 생각해서 정리 해보았습니다. 카이스트 1학년이 지나고 학과 선택의 고민을 ...
    Date2017.09.18 By생명과학과 Views5141
    Read More
  18. No Image

    이00

    1. 왜 생명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 어렸을 때부터 생명과학이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때 즈음, 작은 이파리나 주변 생물들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싶어했던 기억이 있네요. 또한 중학교 때 영재학급 활동에서도 생명과 관련...
    Date2018.03.07 By생명과학과 Views3200
    Read More
  19. 윤수빈(16학번)

    안녕하세요, 저는 KAIST 생명과학과에 진입한지 1년이 막 되어가는 학부 16학번 윤수빈입니다. 아직 전공과 관련된 지식은 많이 부족한 탓에 제가 생명과학과에 진입하게 된 과정과 그 연장선인 제가 그리고 있는 장래에 대해서 나눠보고 싶습니다. 어릴 적에 ...
    Date2017.10.17 By생명과학과 Views7220
    Read More
  20. 오희정 15학번

    [Interviewer: 15학번 김경한 학생기자]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생명과학과에 재학 중인 15학번 오희정 입니다. Q2. 생명과학과에 진학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A. 저는 질병 치료 쪽에 관심이 많고, 질병의 원인을 규...
    Date2018.05.21 By생명과학과 Views583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